국방부 "평양 핵시설 면밀하게 주시중"

나수현 기자 / 뉴스발행일 : 2020.10.02 10:53
[팩트이코노미] 나수현 기자 = 국방부 문홍식 부대변인은 북한 평양시 원로리 핵시설이 가동중인 정황이 포착됐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“민간 연구단체 결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”며 “한·미 정보 당국은 긴밀한 공조하에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”고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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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부대변인은 ‘핵 관련 시설이라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주시하는 것이냐’는 질문에 “대북 관련 내용을 세부적으로 확인해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”고 말했다.

이와 관련해 군과 정보 당국은 평양 원로리 일대의 시설이 핵무기를 직접 개발·생산하는 시설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하면서도 해당 시설의 정확한 용도 등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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